북한의 안보 위협 속에서 특수한 지리적 한계를 견뎌온 인천광역시 옹진군 서해 5도 지역에 향후 10년간 6천700억원이 넘는 정부 재정이 투입돼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이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2026~2035년)’을 수립하고 국무총리 주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이러한 서해 5도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보답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76개 사업에 6천722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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