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에서 세기말 '고막남친'으로 변신한 배우 오정세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전성기 시절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에 밀려 39주 연속 음악 방송 2위에 머문 최성곤은 트라이앵글의 1위 축하 파티에 자리했다가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며 무대 위에서 사라진다.
개봉 후 관객들이 최성곤 캐릭터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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