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피살 여고생 돕다가 중상' 고교생 의사상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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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피살 여고생 돕다가 중상' 고교생 의사상자 신청

광주 광산구는 여고생 피살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 A(17)군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의사상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광산구는 광주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당시 구조 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수사 자료, 의료진 소견서, 진단 자료 등을 확보해 보건복지부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신체·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 A군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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