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이날 오전 6∼9시 경찰에 접수된 선거 관련 신고는 모두 88건이다.
전북경찰청은 경찰청과 서울경찰청의 통계가 언론에 보도되자 이날 오전 11시 5분께 '본투표 당일 갑작스레 선거 관련 통계 공보는 각 시·도 경찰청의 판단에 맡긴다'는 지침이 다시 내려왔다면서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3건의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투표소 사건·사고에 대한 언론의 취재 요청이 있어서 방침이 바뀐 것 같다"며 "전북에도 관련 지침이 내려왔는데 정확히 언제 왔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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