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마지막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투표는 국민 주권자가 헌법정신을 실현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방법"이라며 "강력한 한표가 나와 내 가족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과거 지선을 살펴보면 동점자가 나와 연장자가 당선된 사례가 무려 7번 있었고, 단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 사례도 13번이나 됐다"며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딱 한표가 부족하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와달라"고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 손으로 이룩한 정권교체 성과가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손발을 맞춰야 한다"며 "대한민국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로 올바른 선택을 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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