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서당 훈장님·초등생 손잡고 온 부부도 '소중한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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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서당 훈장님·초등생 손잡고 온 부부도 '소중한 한 표'

머리칼이 희끗희끗한 고령층과 초등생 자녀 손을 잡고 온 40대 여성 그리고 도포에 갓을 쓰고 온 서당 훈장님 등 많은 이들이 거주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어르신들은 투표사무원들에게 "총 몇 장을 찍어야(투표해야) 하느냐"고 묻거나, 자기 등재번호를 크게 외치며 투표소에 들어섰다.

투표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먼저 3장(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4장)을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은 뒤 다시 투표용지 4장을 받아 두 번째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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