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황제'인 고(故) 펠레(브라질)가 1958년 국제축구연맹(FIFA) 스웨덴 월드컵 결승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경매에 나온다.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는 2일(이하 현지시간) "펠레가 1958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착용한 브라질 대표팀 10번 유니폼이 오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온라인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축구 유니폼으로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이었던 고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착용했던 이른바 '신의 손' 유니폼이 2022년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인 930만달러에 낙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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