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3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등 서해5도 주민들도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백령도 주민 김모(70) 씨는 "개인 일정이 있어서 투표를 일찍 했다"며 "이번 선거로 백령도와 옹진군, 인천시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선거인 1만8천238명 가운데 3천955명이 투표를 마친 옹진군 투표율은 21.7%로, 인천 11개 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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