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구단 울산 웨일즈가 아시아쿼터 선수 이적 시 이적료를 별도로 인정해 달라고 한 요구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실행위원회(단장 회의)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아시아쿼터 선수 이적 시에는 이적료를 총액 제한 규정에서 제외하는 예외 조항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고, 해당 사안이 이번 실행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취재 결과, 울산은 외국인 선수와 계약할 때 '지급한 월급 수준의 이적료'를 받는다는 조항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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