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반려동물 질병협의체 발족…감염병 감시·진단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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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반려동물 질병협의체 발족…감염병 감시·진단 고도화

이에 검역본부는 올해 1월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신설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체, 학계, 임상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섰다.

1차 회의에서는 ▲ 반려동물 감염병 능동 감시체계 구축 ▲ 질병 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 국가표준실험실 운영을 통한 진단 고도화 ▲ 줄기세포 치료기술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논의됐다.

특히 반려동물 질병 예찰을 민간 동물병원, 대학 등과 연계한 상시 질병 모니터링 체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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