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 몰랐던 낚시객 2명 갯바위 고립…태안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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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 몰랐던 낚시객 2명 갯바위 고립…태안해경 구조

3일 오전 4시 5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 안흥나래교 인근 갯바위에서 30대 낚시객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들은 갯바위에 낚시하러 들어갔다가 물때를 몰라 고립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태안해경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하고, 갯바위 등 사고가 우려되는 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한편 물때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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