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개인 통산 20승과 LPBA 누적 상금 최초 10억 원 돌파에 도전하는 가운데, 1차 투어 준우승자 김민아(NH농협카드)가 김가영의 독주 저지에 나선다.
김민아는 지난 1차 투어 결승에서 김가영과 맞붙어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며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5세트에서도 7:8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김가영은 뱅크샷 3점을 성공시키며 11:7로 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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