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Jafurah) 열병합 발전사업 2단계 사업을 수주하며 중동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푸라 2단계 사업은 한전이 2022년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한 자푸라 1단계(317MW) 열병합 사업의 확장 프로젝트다.
한전은 2009년 라빅 중유화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자푸라 1단계 열병합, 사다위 태양광,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 등을 잇달아 수주하며 사우디 전력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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