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LG전자 신용등급 'BBB+'로 상향···12년 만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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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LG전자 신용등급 'BBB+'로 상향···12년 만의 쾌거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LG전자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S&P는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부채 감소 및 재무구조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했다"며 "안정적(Stable) 전망은 핵심 사업 경쟁력이 탄탄한 잉여현금흐름 창출과 부채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장사업은 텔레매틱스, 인포테인먼트 등 주요 제품군의 강력한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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