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모두 온라인 배송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오프라인 규제 완화 수준을 두고 이견이 있는 데다 소상공인 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 법안 통과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지난 2월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새벽배송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산업통상부와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합산 점포 수는 2017년 410개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 362개까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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