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북지역 496개 투표소에서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지방선거 역대 최고 투표율(23.56%)을 기록했음에도 이른 시각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을 찾은 김모(64)씨는 "설레는 마음으로 투표하러 왔다"며 "오늘 내가 준 한 표가 좋은 정치의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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