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사상' 대전 한화에어로, 주요 시설 화재조사 2년째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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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사상' 대전 한화에어로, 주요 시설 화재조사 2년째 불량

폭발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이 소방당국의 화재안전조사에서 최근 2년 연속 '불량' 판정을 받고 모두 7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지난해와 올해 화재안전조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모두 조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안전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56동은 자체 점검 결과 보고 의무와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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