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경기에서 대타 교체 수모를 당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친 경쟁자에 밀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경기 전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서 김하성의 이름을 찾을 수가 없다.
김하성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9회 대타 교체 수모를 당한 지난 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는 지명타자로 나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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