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역시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는 걸 짐작, 이번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을 앞둔 이재성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며 "언제 이런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선수가 다음 월드컵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번 월드컵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성은 "월드컵이라는 무대가 얼마나 소중하고 큰 무대인지 잘 알기 때문에 (대회가) 다가올수록 더 떨리고 긴장될 것 같다"면서도 "두 번의 월드컵 경험이 있기 때문에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다"며 지난 두 번의 월드컵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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