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승을 달성한 벤자민은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나 "오늘 우리 팀이 잘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잘 보여준 것 같다.수비에서 좋은 플레이로 많이 도움이 됐고 타자들도 필요한 순간에 딱 득점을 해줘서 마음이 편했다.특히 이영하 선수가 어려운 경기였는데 끝까지 마무리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동료들에 대한 감사를 먼저 전했다.
동료들의 수비에 대한 찬사도 아끼지 않았다.벤자민은 "카메론 선수가 처음에 잘 맞은 타구를 잡아준 부분, 그리고 정수빈 선수도 좋은 수비로 내가 계속 투구를 이어갈 수 있게 도왔다.
정수빈은 정말 파워히터(웃음)"라며 "특히 박찬호 선수는 경기를 즐기고 있는 것처럼 플레이를 해주는데 정말로 즐기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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