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38.95%)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 투표율(35.05%)에도 이른 시각부터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몰리면서 선거관리 사무원들도 덩달아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날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하가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차로 3장의 투표용지를 받은 한 유권자가 "TV에서 7장이라고 하는데, 왜 이것밖에 안 되느냐"고 묻자 선거사무원은 "2차로 또 투표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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