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에도 '빚투'…반도체 상품 신용잔고 한달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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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도 '빚투'…반도체 상품 신용잔고 한달새 급증

특히 반도체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는 최근 한 달 새 빚투 금액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순증액 규모 상위권에 줄줄이 이름을 올렸다.

3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신용거래융자 잔고(신용 잔고)는 각각 4조2천552억원, 3조5천300억원으로 상장 종목 중 가장 많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최근 한 달 새(5월 4일∼6월 1일) 신용 잔고가 145억원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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