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에 발목 잡힌 민주콩고 축구대표팀…칠레와 평가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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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에 발목 잡힌 민주콩고 축구대표팀…칠레와 평가전 취소

콩고민주공화국 축구 대표팀과 칠레 대표팀의 평가전 일정이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보건상의 우려로 취소됐다.

무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복귀한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은 지난 5월부터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은 수도 킨사사에서 소집훈련과 함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3일 벨기에 리에주에서 덴마크, 9일 스페인 남부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르고 11일 미국 휴스턴으로 떠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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