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와 호텔 체인이 잇달아 쿠바 내에서 영업을 종료하면서 관광업이 직격탄을 맞은 데다가 전력난에 대학 입학시험(한국의 수능에 해당)이 취소되는 등 교육 영역까지 악영향을 받고 있다.
쿠바 정부는 전력난으로 인해 학기를 조기 종료하고, 대학 입학시험도 최근 취소했다.
지난 수십 년간 쿠바 정부는 무상교육을 정권의 최고 성과로 여겼으나 이번 전력난으로 '최후의 보루'였던 교육 현장마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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