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 34만원 수준인 기초연금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한 노인은 5명 중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 2천명을 대상으로 적정 연금 수준을 조사한 결과, 현재 지급액이 적절하다고 답한 비율은 19.9%에 머물렀다.
기초연금이 노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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