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밀란의 네덜란드 라이트백 덴젤 둠프리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모든 합의가 완료됐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2,000만 유로(약 35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예정이다.둠프리스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수락했다.오늘 밤 거래가 마무리됐고, 공식 절차만 남았다”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오른쪽 풀백 포지션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발베르데는 특유의 활동량과 헌신으로 낯선 포지션에서도 제 몫을 해냈지만,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중원 핵심 자원을 계속 측면 수비에 활용하는 것이 부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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