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들이 정기적으로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무대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감독들의 '홍보전'이 뜨겁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우리 팀에도 (AG에) 가야 할 선수가 많다.이재현, 배찬승 선수가 있다.김영웅 선수는 (부상으로 올해 경기에 못 나가서) 걱정이긴 하다"고 운을 뗐다.
또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해 병역 혜택을 받은 선수는 해당 대회 이후 5년 동안 국가대표로 선발될 경우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는 KBO 규약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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