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11차 울란바토르 동북아 안보 대화(이하 울란바토르 대화)에 참석하고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등 몽골 고위급과 면담한다고 통일부가 3일 밝혔다.
정 장관의 울란바토르 대화 참석은 몽골 측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통일부 장관의 몽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정 장관이 이번 몽골 방문과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대북 메시지 발신·전달이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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