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동안 한반도를 뜨겁게 달궜던 여야의 공식 선거운동은 전날 자정을 기해 막을 내렸으며, 이제는 오롯이 유권자의 엄중한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이었던 2일, 여야 선거대책위원회는 막판 표심을 붙잡기 위해 숨 가쁜 강행군을 소화했다.
밤 11시 59분을 지나 자정을 알리는 시계바늘과 함께 모든 공식 확성기 소리는 멈췄지만, 현장에 남은 절박함은 본투표 시작 시점까지 팽팽하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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