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인연은 2023-24시즌부터 시작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승 직후 팀을 떠났고, 손흥민 역시 이후 토트넘과 작별했다.
손흥민은 “감독님은 이 클럽의 방향을 바꿔놓으셨다.처음부터 자신과 우리를 믿으셨고 단 한 순간도 흔들리지 않았다.감독님은 감독님의 방식대로 해냈고, 그 덕에 이 클럽은 수십 년 만에 최고의 밤을 보냈다.우리는 그 추억을 평생 간직할 것이다.감독님은 제게 주장 완장을 주셨는데, 이는 내 선수 생활에서 가장 큰 영광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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