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볼라 확산 속 월드컵 앞두고 "주요 공항에 검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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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볼라 확산 속 월드컵 앞두고 "주요 공항에 검사체계 구축"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다음 달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내 주요 국제공항에 검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즈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초 취임한 뒤 같은 해 4월과 10월, 올해 5월 등 3차례 이상 건강검진을 받은 것과 관련, "콜레스테롤 수치나 혈압 등 모든 수치가 아주 훌륭한 범위에 있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통상 미국 대통령들은 긴급한 질환이 없는 한 1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1년 반 사이 3차례 이상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건강 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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