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경제 압박 강화…가상화폐 거래소 4곳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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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경제 압박 강화…가상화폐 거래소 4곳 제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일(현지시간) 이란의 가상화폐 거래소 4곳을 제재하며 경제적 압박을 강화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란 최대 규모인 노비텍스를 비롯해 월렉스, 비트핀, 람지넥스 등 이란의 대표적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가상화폐 시장 규모는 수년간 이어진 국제사회의 제재로 인한 달러 기반 금융망 접근 차단 상황과 통화가치 급락으로 인해 갈수록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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