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장관은 "만약 이란이 핵무기를 획득하면, 그들은 그것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며 이란의 의사결정 시스템이 신정(神政) 체제이기 때문에 핵 사용이 가능하다고 거론한 뒤 "(핵을 보유하는) 시점에 그들이 사실상 면책권을 갖게 되고, 그들에 대해 취할 수 있는 수단이 매우 제한되며, 그들이 세계를 인질로 잡을 수 있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루비오 장관은 "그들은 그 시점에 호르무즈 해협이 영원히 자신들의 소유이며, 모든 국가가 통행료를 내야 한다고 결정할 것"이라며 이란이 핵을 앞세워 국제사회를 인질 삼아 테러 단체를 지원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쟁이 불가피했다는 주장을 폈다.
루비오 장관은 다만, 여러 정보를 종합할 때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공격에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면서도 "그가 아직 살아 있다는 정황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