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캐나다 "북미자유무역협정 16년 연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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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캐나다 "북미자유무역협정 16년 연장 제안"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개정 문제를 미국과 논의 중인 멕시코와 캐나다가 협정을 16년 동안 연장하자고 제안했다.

대미 무역을 총괄하는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 무역부 장관은 2020년 USMCA가 발효된 이후 3국 간 무역액이 32% 증가했다는 수치를 인용하며 "이 협정은 우리 모두에 대단히 유익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처럼 멕시코와 캐나다가 협정 연장을 주장하며 공조에 나섰지만, 미국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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