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관련 대화가 중단됐다는 최근 보도는 "가짜뉴스"라면서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란의 대미, 대이스라엘 적대 정책 등을 염두에 둔듯 "당신들(이란)은 47년 동안 이러고 있었는데, 더 이상 계속 그렇게 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이란 타스님뉴스는 이란의 대미 협상단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항의하는 뜻으로 미국과 종전안 합의를 위한 메시지 교환을 중단했다고 보도했고, 이란 당국자는 워싱턴포스트(WP)에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격 수위가 높아지는 것으로 인해 미국과의 종전 협상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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