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현지시간) 취임 인사차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자리에서 "헝가리계 소수민족 권리 문제가 해결돼 우크라이나와 헝가리 관계에 새 장이 열릴 수 있다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럽 통합에 비교적 긍정적인 헝가리 새 정부는 출범 직후 우크라이나와 소수민족 문제 논의를 시작하는 등 양국 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헝가리는 언어·교육·문화 등 분야에서 11가지 요구를 제시하고 우크라이나와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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