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이어령 학문 재조명…K-컬처 원형과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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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이어령 학문 재조명…K-컬처 원형과 미래 논의

영산대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천착과 발견: 이어령 학문 재탐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어령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심화 연구하고 K-컬처의 선구자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어령 학문 세계 다각도 조명 기조발표를 맡은 김욱동 서강대 명예교수는 '이어령이 세운 비평의 집'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령 선생을 '한국의 문화 영웅'으로 평가했다.

◆ K-컬처 이론적 토대 재조명 신호림 고려대 교수는 'K의 기원과 이어령의 문화론'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늘날 세계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K-컬처의 문화적 원형과 동력을 이어령 선생의 문화론에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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