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하루 전인 2일 저녁, 부산교육감 선거에 나선 김석준·최윤홍·정승윤 후보가 서면 일대에서 나란히 피날레 유세에 나서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석준 후보는 서면 상상마당 인근에서, 최윤홍 후보는 서면 영광도서 앞에서, 정승윤 후보는 투썸플레이스 서면중앙점 앞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퇴근길 시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연설에 귀를 기울이는 가운데 세 후보 모두 AI교육과 기초학력, 교권 회복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뜨거운 열기 속에 선거운동 마지막 밤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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