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EU 가입 길 열리나…헝가리 총리 "양국관계 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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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EU 가입 길 열리나…헝가리 총리 "양국관계 새 장"

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현지시간) 취임 인사차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자리에서 "헝가리계 소수민족 권리 문제가 해결돼 우크라이나와 헝가리 관계에 새 장이 열릴 수 있다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친러시아 성향의 오르반 빅토르 전 총리는 이 문제를 내세워 EU의 러시아 제재는 물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에도 반대했다.

헝가리가 반대 의사 철회를 시사함에 따라 EU 회원국들이 오는 15일 정부 간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의 EU 가입을 위한 첫 번째 협상 클러스터(분야)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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