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유럽기상위성센터와 위험기상 감시 및 조기경보를 위한 기상위성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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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유럽기상위성센터와 위험기상 감시 및 조기경보를 위한 기상위성 분야 협력

특히 유럽기상위성센터의 극궤도 기상위성 자료를 활용한 위성기반 기온·습도 연직구조 산출 정확도 향상, 기상위성자료의 기후 및 예보 활용을 위한 전세계 차세대 기상위성 자료 네트워크 내 상호검증 협력(GEO-Ring Inter-calibration), 기상청의 소형산불탐지를 위한 유럽 저궤도 위성 활용 기술의 공유, 위성 기반 온실가스 검증 기술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필 에반스(Phil Evans) 유럽기상위성센터장은 “급격한 기상기후 및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위성자료 활용 역량 강화와 자료의 접근성 향상, 그리고 국제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기상청은 유럽기상위성센터의 핵심 동반자이며, 향후 기술 활용과 기초 연구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청은 2010년 천리안 위성 발사 이후 2031년 발사 예정인 천리안위성 5호까지 세계적인 수준의 정지궤도기상위성 개발 및 활용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올해는 유럽기상위성센터와 양해각서 체결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앞으로도 기상청은 유럽기상위성센터와 차세대 위성개발 및 인공지능 기반 위성자료 활용 등 위성 기반의 위험기상 감시 및 조기경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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