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리움', 서울대병원서 전립선암 임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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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 서울대병원서 전립선암 임상 개시

페니트리움바이오는 모회사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를 임상시험 스폰서(의뢰자)로 하여, 비세포독성 기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itrium)'의 전립선암 임상 1상을 오는 5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본격 개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암세포에 직접 독성을 가하는 기존 항암제와 전혀 다른 길을 간다.

임상에서는 페니트리움이 종양의 방어벽을 해체한 후, 가짜내성으로 효능이 떨어졌던 기존 전립선암 표적항암제 '엔잘루타마이드(Enzalutamide)'가 다시 암세포에 정상적으로 전달되어 본래의 강력한 약효를 되찾는지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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