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경기도지사 후보들은 도내 주요 거점을 돌며 본투표 참여 독려, 막판 지지를 호소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정부와 성남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고,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31개 시·군을 모두 도는 '밤샘 유세'를,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는 거대 양당 구도를 비판하며 유권자 공략에 집중했다.
추 후보는 이날 의정부·성남, 광주·이천·용인 등을 잇따라 찾아 "승리를 위해 투표해달라"며 "경기도의 성장 에너지가 도내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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