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 수장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이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과 만나 중국 기업에 차별하지 않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주임은 이날 중국을 방문 중인 쿠퍼 장관과 베이징에서 '11차 중국-영국 전략대화'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쿠퍼 장관은 "영국 측은 중국 측과 경제·무역, 금융, 에너지, 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를 바란다"라면서 "중국과 수교한 이래 대만 문제와 관련해 시행해온 정책에는 변화가 없으며 앞으로도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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