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투수 한두솔은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임병욱에게 유격수 땅볼로 1점을, 후속 이형종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아 2점을 내줬다.
SSG 팬들은 공식 응원가 '연안부두'를 부르며 연패 탈출에 힘을 모았고, SSG는 8회말 공격에서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다시 살렸다.
키움 바뀐 투수 김서준을 상대로 선두 타자 최정이 비거리 125m 솔로포, 후속 타자 김재환이 130m 대형 솔로포를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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