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전날인 2일 마지막 유세에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서울, 전 세계인이 흠모하고 존경하는 서울을 만드는 게 제 꿈"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선거운동 기간 저에게 가장 많은 에너지를 줬던 게 청년 여러분들의 격려와 지지였기 때문에 신촌을 마지막 유세지로 골랐다"며 "대학에 유세를 갈 때마다 여러분들 덕분에 힘을 얻고 돌아왔다.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봤다"고 설명했다.
그가 마지막 유세에서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세계 3대 도시 서울'에 대한 청사진을 강조한 것도 서울의 비전을 제시해 청년들의 마음을 얻겠다는 복안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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