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관리청 "한달간 300여척 통항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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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관리청 "한달간 300여척 통항허가 신청"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이란 정부가 설립한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지난 한 달간 선박 300여척이 해협 통과 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PGSA는 이날 엑스에 "4월 하순 PGSA의 활동이 시작된 이래 이란과 관계없는 300척 이상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을 위한 허가를 얻기 위해 정보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은 지난달 하순부터 하루 30척 안팎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했다는 수치를 매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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