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3당 마지막 호소…"심상정의 1분, 권영국의 레드카드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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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3당 마지막 호소…"심상정의 1분, 권영국의 레드카드 없다면?"

진보 3당은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모두를 견제하는 당당한 정의당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정의당 후보에게 투표해줄 것을 독려했다.

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우리 정의당은 달라진 정치로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믿음을 받기 위해 한껏 노력해 왔다"며 "거리의 변호사, 레드카드 대선후보 권영국을 중심으로 노동자, 청년, 여성, 장애인, 이주민, 성소수자 곁에 서 왔다"고 했다.

그는 "심상정의 1분, 권영국의 레드카드 없는 토론회를 상상해 보라"며 "정의당이 다시 일어나 '신호등연대', 진보 정치의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투표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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