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장미'가 2일 일본 열도에 접근하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일본 최대 자동차 업체 도요타자동차는 3일 오전 동안 조업을 일시 정지한다고 발표했고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 등은 수백편에 이르는 항공편을 결항하기로 했다.
일본 기상청과 NHK 등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규슈 남부에 접근하며 규슈 동남부 미야자키현 니치난시에 시간당 58㎜의 비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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