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서 자전거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지게차…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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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서 자전거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지게차…구속영장 기각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지게차로 자전거에 탄 사람을 숨지게 한 운전자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황중연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받는 60대 윤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주 또는 증거인멸 우려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윤씨를 불구속 수사하던 경찰은 지난달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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