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일 컴퓨텍스에서 다시 만나 끈끈한 '깐부' 관계를 과시했다.
특히 젠슨 황은 SK하이닉스가 컴퓨텍스 전시장에 마련한 제품에 "더 만들어달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최 회장은 이날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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